모토로라, ‘레이저 2024’ 시리즈 공개…커버 디스플레이 더 커졌다한때 피처폰으로 큰 열풍을 일으켰던 ‘모토로라 레이저’는 지난 2019년 폴더블폰으로 부활해 4세대 모델까지 나왔다. 6월 25일(현지시간)에는 후속작 ‘모토로라 레이저 2024(Razr 2024)’ 시리즈를 발표했다. 레이저 2024 시리즈는 ‘레이저 2024’와 ‘레이저+ 2024’로 나뉜다. 레이저는 기본형, 레이저+는 고급형 모델이다. 모토로라 레이저 2024, 이렇게 나왔다 레이저 2024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다. 전작 대비 1.5인치 커진 3.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폴더블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을 펼치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다. 전작은 화면 크기가 작은 탓인지 지원하는.......
삼성, '갤럭시 M35' 공개...갤럭시 A35와 무슨 차이?삼성전자가 신형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M35 5G’를 5월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저가 라인업은 크게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M 시리즈로 나뉜다. 갤럭시 M 시리즈는 ···
M4 아이패드 프로,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M4 칩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5월 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18개월 만에 나온 신제품이라 관심이 뜨겁다. 아이패드 프로는 플래그쉽 제품으로 이번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두께’다. 11인치와 13인치로 나눠서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두께가 상당히 얇아졌다. 11인치는 5.3mm, 13인치는 5.1mm다. 전작은 11인치가 5.9mm, 12.9인치가 6.4mm였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무게도 줄었다. 11인치는 약 450g, 13인치는 약 580g에 불과하다. 682~684g을 오갔던 전작 대비 100g 이상 가볍다. 그런데, 두께가 얇아지다 보니 이번에도 밴드게이트(BendGate) 이야기가 스멀스멀 나.......
보급형 ‘낫싱폰 (2a)’ 공개, 이렇게 출시된다3월 5일(현지시간), 영국 IT 기업 낫싱(Nothing)이 ‘낫싱폰 (2a)’를 발표했다. 낫싱 시리즈 중 첫 보급형 모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낫싱폰 (2a)는 공식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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