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형 '메타 퀘스트' 개발 중단한 메타메타가 준비 중이었던 혼합현실(MR) 헤드셋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3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메타 플랫폼(Meta Platforms) 직원 2명의 주장을 바탕으로 메타가 고급형 MR 헤드셋 개발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내부 직원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앤드류 보스워스(Andrew Bosworth)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포함해 메타 임원진이 참석한 제품 검토 회의 이후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부서는 MR 헤드셋 개발을 중단했다. 리얼리티 랩스는 자사 메타버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다. 고급형 MR 헤드셋를 개발하는.......
자율차 버린 애플의 선택 '가정용 탁상 로봇'애플은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뛰어든 과거가 있다. 애플은 2014년부터 얼마 전까지 거의 10년 가까이 애플카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지난 2월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결국 포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카를 담당했던 연구 개발 조직은 해산됐으며 기존 직원들은 인공지능(AI) 관련 타 부서로 이동된다고 전해졌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시장을 재편했던 것처럼 애플카로 다시 한번 그런 반향을 불러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됐는데, 그러한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애플카를 내려놓은 애플에서는 이제 다른 것을 준비 중이다. 애플은 지금 가정용 탁상 로봇 개발 중 8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Mark Gurman) 기자는 애.......
애플링으로 제어하는 비전프로...애플의 스마트링 특허최근 삼성전자가 스마트링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우라(Oura)나 울트라휴먼(Ultrahuman), 링콘(RingConn)과 같은 기업에서 스마트링을 이미 선보였지만, 빅테크 기업의 등장은 그 자체로 이슈가 됐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 링(Galaxy Ring)이라는 새로운 폼팩터를 내놓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그런데 애플에서 스마트링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다. 이미 공개된 애플의 특허만 보더라도 이러한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발견된 애플의 스마트링 특허 8월 13일(현지시간) 애플의 스마트링 관련 특허(등록번호: US12061680) 하나가 미국의 특허상표청(USPTO)에 등록됐다. 특허의 제목은 'Electronic Device System with Rin.......
'2세대 에어태그'는 무엇이 다를까애플의 에어태그(AirTag)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돕는 소형 기기다. 500원 동전 크기로 아주 작지만, 작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많다. 지갑이나 열쇠와 함께 두면 급한 순간에도 빠르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가방 안에 넣어둬도 분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반려동물 목에 걸면 잃어버려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멀리 있는 건 아니지만 소파 밑이나 옆방에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내장된 스피커가 울려 위치를 알린다. 애플은 '분실 걱정을 분실하는 법'이라는 문구로 에어태그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1세대 에어태그가 출시된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차기 제품에 대한 소식은 없다. 애플의 주.......
비전 프로 '아이사이트'에서 영감? 메타 새 특허 보니애플이 올해 초 선보인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는 비싼 가격만큼 새롭고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했다. 예컨대 비전 프로는 공간 오디오라는 새로운 유형의 3D 영상을 지원하며, 멀티태스킹에 유리한 인···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애플이 카메라를 적용한 에어팟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6월 30일(현지시간), 대만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 궈밍치(Ming-Chi Kuo)는 미디엄(Medium) 게시물을 통해 애플이 ···
비전 프로 느낌... 메타 퀘스트, 창 배치 이렇게 바뀐다메타(Meta) 메타 퀘스트와 애플 비전 프로는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모든 기능이 똑같은 건 아니다. 2D 앱 멀티태스킹 환경만 봐도 그렇다. 메타 퀘스트는 고정된 자리에 소수의 앱만 동시 실행 가능하다. 비전 프로는 여러 앱을 원하는 곳에 둘 수 있다. 비전 프로가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하는 데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두 기기 간 격차가 줄어들 전망이다. 메타가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 퀘스트 3에 비전 프로에 버금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직 기능이 추가된 건 아니지만, 테스트 채널에서 기능이 발견된 만큼 출시가 머지않아 보인다. 멀티태스킹 강화한 업데이트 발견 6월 27일(현지시간) 영국 IT 매체 테크.......
애플, 비전 프로 ‘헤드 밴드’ 특허 출원…착용감 개선될까?애플은 지난해 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를 공개하고, VR/AR이 아닌 ‘공간 컴퓨터(Spatial Computer)’ 시대를 열었다.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현실 공간이 컴퓨터가 되도록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예상대로 반응은 뜨거웠다. 미국에서는 사전 예약 30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오프라인 판매도 마찬가지였다. 뉴욕 애플스토어에서는 새벽부터 건물 뒤까지 줄이 늘어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전 프로를 반품했다는 후기가 속속 등장했다. 원인은 여럿이지만, 그중 하나가 ‘무게’였다. 비전 프로 본체가 약 600g에 달하다 보니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컸던 모양이다. 애플은 이를 개선하고자 노력 중인 듯하다. 6월.......
애플, 고급형 ‘비전 프로 2’ 출시 미룬다미국 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애플 비전 프로 2(Vision Pro 2) 개발 중단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6월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부품 생산 업체로부터 최근 애플이 비전 프로 작···
스마트폰 닮은 ‘AR 글라스’ 전용 기기 나왔다웨어러블 가상현실 기기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메타(Meta) 메타 퀘스트 시리즈, 애플 비전 프로처럼 얼굴에 착용하는 제품과, 안경처럼 생긴 증강현실(AR) 글라스다. 전자는 부피가 큰 대신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는 자체 하드웨어를 지녔다. 그래서 기기 자체로 활용 가능하다. AR 글라스는 대개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 PC 등 외부 컴퓨팅 기기가 필요하다. 가벼운 무게, 준수한 성능으로 주목을 받는 엑스리얼(Xreal) AR 글라스도 마찬가지다. 엑스리얼 AR 글라스는 스스로 소프트웨어 실행할 수 없다. 배터리도 탑재하지 않아, 온전히 외부 기기에 의존해야 한다. 최근 엑스리얼이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형태 전용 액.......
480p 안녕...메타퀘스트, 고화질 넷플릭스 지원한다넷플릭스는 메타 퀘스트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 2019년 메타 퀘스트 전용 앱을 선보이긴 했지만, 성능이 빈약했다. 최대 화질이 480p로 제한됐고, 업데이트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16:9 화면 기준 480p 해상도는 854 x 480이다. 한쪽 눈당 2064 x 2208 해상도를 지원하는 메타 퀘스트 3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제대로 영상을 시청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문제는 메타 역시 이 문제를 방치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오랜 기간 메타 퀘스트 기본 인터넷 앱 브라우저(Broswer)에서 넷플릭스 시청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을 활용하거나 가상 데스크톱 모드를 활용하는 등 넷플릭스 화질을 조금이라도 올려서.......
에이수스, 유선연결로 사용하는 '스마트 글래스' 공개1월 10일(현지시간) 대만 에이수스(ASUS)가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 후 큰 가상 화면으로 게임이나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 CES에서 나온 에이수스의 스···
유용한 애플 비전프로의 ‘이 특허’...5년 만에 승인1월 3일(현지시간) 애플 특허 전문 사이트 페이턴틀리애플(PatentlyApple)이 승인된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발견해 보도했다. 특허에 따르면 비전프로의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착용자가 보고 있는 화···
비전 프로 닮은 ‘메타 XR 헤드셋’, 정체는?지난 6월,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처음 선보였다. 비전 프로는 M2 칩과 R1 칩, 그리고 다양한 센서로 무장한 고성능 기기다. 사양만 높은 게 아니다. 디자인도 여타 제품과 다르다. 전체적으로 곡
비전 프로 닮은 ‘메타 XR 헤드셋’, 정체는?지난 6월,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처음 선보였다. 비전 프로는 M2 칩과 R1 칩, 그리고 다양한 센서로 무장한 고성능 기기다. 사양만 높은 게 아니다. 디자인도 여타 제품과 다르다. 전체적으로 곡
고급형 '메타 퀘스트' 개발 중단한 메타 메타가 준비 중이었던 혼합현실(MR) 헤드셋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3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메타 플랫폼(Meta Platforms) 직원 2명의 주장을 바탕으로 메타가 고급형 MR 헤드셋 개발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내부 직원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앤드류 보스워스(Andrew Bosworth)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포함해 메타 임원진이 참석한 제품 검토 회의 이후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부서는 MR 헤드셋 개발을 중단했다. 리얼리티 랩스는 자사 메타버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다. 고급형 MR 헤드셋를 개발하는.......
자율차 버린 애플의 선택 '가정용 탁상 로봇' 애플은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뛰어든 과거가 있다. 애플은 2014년부터 얼마 전까지 거의 10년 가까이 애플카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지난 2월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결국 포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카를 담당했던 연구 개발 조직은 해산됐으며 기존 직원들은 인공지능(AI) 관련 타 부서로 이동된다고 전해졌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시장을 재편했던 것처럼 애플카로 다시 한번 그런 반향을 불러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됐는데, 그러한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애플카를 내려놓은 애플에서는 이제 다른 것을 준비 중이다. 애플은 지금 가정용 탁상 로봇 개발 중 8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Mark Gurman) 기자는 애.......
애플링으로 제어하는 비전프로...애플의 스마트링 특허 최근 삼성전자가 스마트링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우라(Oura)나 울트라휴먼(Ultrahuman), 링콘(RingConn)과 같은 기업에서 스마트링을 이미 선보였지만, 빅테크 기업의 등장은 그 자체로 이슈가 됐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 링(Galaxy Ring)이라는 새로운 폼팩터를 내놓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그런데 애플에서 스마트링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다. 이미 공개된 애플의 특허만 보더라도 이러한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발견된 애플의 스마트링 특허 8월 13일(현지시간) 애플의 스마트링 관련 특허(등록번호: US12061680) 하나가 미국의 특허상표청(USPTO)에 등록됐다. 특허의 제목은 'Electronic Device System with Rin.......
'2세대 에어태그'는 무엇이 다를까 애플의 에어태그(AirTag)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돕는 소형 기기다. 500원 동전 크기로 아주 작지만, 작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많다. 지갑이나 열쇠와 함께 두면 급한 순간에도 빠르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가방 안에 넣어둬도 분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반려동물 목에 걸면 잃어버려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멀리 있는 건 아니지만 소파 밑이나 옆방에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내장된 스피커가 울려 위치를 알린다. 애플은 '분실 걱정을 분실하는 법'이라는 문구로 에어태그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1세대 에어태그가 출시된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차기 제품에 대한 소식은 없다. 애플의 주.......
비전 프로 '아이사이트'에서 영감? 메타 새 특허 보니 애플이 올해 초 선보인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는 비싼 가격만큼 새롭고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했다. 예컨대 비전 프로는 공간 오디오라는 새로운 유형의 3D 영상을 지원하며, 멀티태스킹에 유리한 인···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애플이 카메라를 적용한 에어팟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6월 30일(현지시간), 대만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 궈밍치(Ming-Chi Kuo)는 미디엄(Medium) 게시물을 통해 애플이 ···
비전 프로 느낌... 메타 퀘스트, 창 배치 이렇게 바뀐다 메타(Meta) 메타 퀘스트와 애플 비전 프로는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모든 기능이 똑같은 건 아니다. 2D 앱 멀티태스킹 환경만 봐도 그렇다. 메타 퀘스트는 고정된 자리에 소수의 앱만 동시 실행 가능하다. 비전 프로는 여러 앱을 원하는 곳에 둘 수 있다. 비전 프로가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하는 데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두 기기 간 격차가 줄어들 전망이다. 메타가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 퀘스트 3에 비전 프로에 버금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직 기능이 추가된 건 아니지만, 테스트 채널에서 기능이 발견된 만큼 출시가 머지않아 보인다. 멀티태스킹 강화한 업데이트 발견 6월 27일(현지시간) 영국 IT 매체 테크.......
애플, 비전 프로 ‘헤드 밴드’ 특허 출원…착용감 개선될까? 애플은 지난해 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를 공개하고, VR/AR이 아닌 ‘공간 컴퓨터(Spatial Computer)’ 시대를 열었다.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현실 공간이 컴퓨터가 되도록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예상대로 반응은 뜨거웠다. 미국에서는 사전 예약 30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오프라인 판매도 마찬가지였다. 뉴욕 애플스토어에서는 새벽부터 건물 뒤까지 줄이 늘어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전 프로를 반품했다는 후기가 속속 등장했다. 원인은 여럿이지만, 그중 하나가 ‘무게’였다. 비전 프로 본체가 약 600g에 달하다 보니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컸던 모양이다. 애플은 이를 개선하고자 노력 중인 듯하다. 6월.......
애플, 고급형 ‘비전 프로 2’ 출시 미룬다 미국 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애플 비전 프로 2(Vision Pro 2) 개발 중단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6월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부품 생산 업체로부터 최근 애플이 비전 프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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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p 안녕...메타퀘스트, 고화질 넷플릭스 지원한다 넷플릭스는 메타 퀘스트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 2019년 메타 퀘스트 전용 앱을 선보이긴 했지만, 성능이 빈약했다. 최대 화질이 480p로 제한됐고, 업데이트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16:9 화면 기준 480p 해상도는 854 x 480이다. 한쪽 눈당 2064 x 2208 해상도를 지원하는 메타 퀘스트 3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제대로 영상을 시청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문제는 메타 역시 이 문제를 방치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오랜 기간 메타 퀘스트 기본 인터넷 앱 브라우저(Broswer)에서 넷플릭스 시청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을 활용하거나 가상 데스크톱 모드를 활용하는 등 넷플릭스 화질을 조금이라도 올려서.......
에이수스, 유선연결로 사용하는 '스마트 글래스' 공개 1월 10일(현지시간) 대만 에이수스(ASUS)가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 후 큰 가상 화면으로 게임이나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 CES에서 나온 에이수스의 스···
유용한 애플 비전프로의 ‘이 특허’...5년 만에 승인 1월 3일(현지시간) 애플 특허 전문 사이트 페이턴틀리애플(PatentlyApple)이 승인된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발견해 보도했다. 특허에 따르면 비전프로의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착용자가 보고 있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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