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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샤오미 SU7 YU7 완전 분석, 보조배터리 만들던 회사가 도로 위로 외근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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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YU7 실물 전면부 헤드램프 및 외관 현장 분석

로봇청소기와 보조배터리로 거실과 가방 속을 점령했던 샤오미가 “다음 주차 공간은 도로 위”라고 선언하며 한국 자동차 시장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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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작가 21만 9,900위안(약 4,700만 원)에 최고출력 690마력의 사륜구동 성능을 품은 준대형 전기 세단 SU7과 쿠페형 SUV YU7이 2028년 1월 국내 론칭을 목표로 대형 수입차 딜러망 순회 미팅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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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스카이 블루 전기 세단 외관 오피셜 (출처: 샤오미 미디어룸)

BYD, 지커, 샤오펑, 체리에 이어 다섯 번째 중국계 완성차 브랜드가 국내 유입을 타진하는 상황에서 업계는 샤오미를 유독 파괴적인 플레이어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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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에게 이미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은 IT 공룡이 스마트폰과 가전에 이어 이동 공간인 차 내부까지 하나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묶어버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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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 YU7 핵심 사양 및 예상 몸값 요약

구분

전기 세단 SU7

쿠페형 SUV YU7

차체 체급

준대형 세단 (전장 4,997mm)

준대형 SUV (전장 4,999mm)

동력 성능

후륜 320ps / 사륜 690ps

후륜 320ps / 사륜 690ps (GT 990ps)

국내 예상 주행거리

약 540km (환경부 산식 기준)

약 500km (환경부 산식 기준)

중국 현지 시작가

21만 9,900위안 (약 4,700만 원)

23만 5,900위안 (약 5,070만 원)

국내 수입 예상 몸값

5,000만 원대 초반

5,000만 원 후반 ~ 6,000만 원대

샤오미 SU7 딥그린 측면 스포티 패스트백 프로필 (출처: 샤오미)

과거 내연기관 시절에는 엔진과 변속기 제작 기계 공학 노하우가 수십 년 쌓여야 입문할 수 있었으나, 전기 모터와 배터리 기반 시대로 넘어서며 하드웨어 장벽이 크게 허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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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회전자 중심으로 구동계 난이도가 완화되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AI, 반도체가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가 도래하면서 샤오미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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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스카이 블루 자연 배경 (출처: 샤오미)

샤오미는 2020년 말 기준 자체 보유하던 현금성 자산 1,080억 위안(약 23조 원) 중 절반 이상을 쏟아부으며 외부 투자금 유치 없이 100% 자체 자본으로 전기차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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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출범 첫해인 2024년 13만 6,854대를 인도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1만 1,082대를 시장에 공급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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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모델 사양 및 주요 수치 세부 비교

비교 항목

샤오미 SU7 Max (사륜)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포르쉐 타이칸 4S

최고 출력

690ps

498ps

544ps

정지상태 100km/h 가속

2.78초

4.4초

3.7초

휠베이스 (축거)

3,000mm

2,875mm

2,900mm

국내 예상/공식 예산 대금

5,000만 원대 초반

5,999만 원부터

1억 8,000만 원대부터

샤오미 YU7 GT 크림슨 레드 쿠페 SUV 실물 전측면 (출처: 샤오미 )

샤오미는 유럽 선진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 뮌헨 R&D 센터에 BMW M4 GT3 프로젝트 총괄(루돌프 디트리)과 테슬라 유럽 인도 운영 총괄(디터 로렌츠) 등 명차 브랜드 출신 엔지니어들을 전격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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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을 타깃으로 삼은 세단 SU7에 이어, 페라리 푸로산게 형상을 차용한 쿠페형 SUV YU7은 필러 투 필러 하이퍼비전 HUD를 얹어 2026년 1월 한 달간 3만 9,000대의 출고고를 기록하며 현지 세그먼트 으뜸으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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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YU7 전면 스튜디오 디테일

특히 고성능 3모터 울트라 트림은 1,548마력과 제로백 1.97초를 발휘하며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7분 04초 957에 주파해 양산 전기차 타이틀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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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시장 내 YU7 실버 및 에메랄드 그린 실물 라인업 전시 (출처: 샤오미 전시장)

샤오미는 2025년 하반기 독일을 신호탄으로 유럽 시장 수속을 밟은 뒤 한국 법인인 샤오미테크놀로지코리아를 통해 국내 정식 수입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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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국내 자동차 인증 절차가 유사해 행정 장벽은 비교적 낮으나, 국제 DCAS 및 국내 레벨 2+ 자율주행 기준 통과와 전자제품 브랜드 이미지의 심리적 대금 저항을 넘어서는 것이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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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약] 샤오미 전기차 SU7 (현금 23조원 쏟아부은 5천만원대 690마력 전기세단 2028년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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