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광고형만 따로 결제해도 한 달에 7,000원이다. 그런데 이걸 혜택 중 하나로 제공하면서 월 4,900원만 받는 서비스가 있다. 주인공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다.
낸 돈보다 돌려받는 게 더 많다. 게다가 현재 친구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P를 받을 수 있다. 첫 달 구독료가 통째로 상쇄되는 것으로 사실상 1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단, 최근 30일간 멤버십 가입 이력이 없는 사람에게만 해당한다.
월 4,900원에 누릴 수 있는 것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핵심은 매달 디지털 콘텐츠 하나를 골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광고형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프리미엄 베이직), Xbox PC 게임패스, 웹툰·시리즈 쿠키(49개) 중에서 필요한 걸 선택하면 된다. 물론 조금 귀찮지만, 매달 다른 걸로 변경할 수도 있다.
Netflix 광고형 구독료가 월 7,000원이므로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구독료 이상을 회수한다.
여기에 네이버 쇼핑 적립까지 추가된다. 결제액 20만 원까지 5%를 적립해주니 한 달에 10만 원만 사도 5,000원이 쌓인다. 이 적립만으로도 본전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상품에 ‘네이버플러스’ 아이콘이 붙어 있으면 1만 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이고 교환이나 반품도 한 번은 무료다. 심지어 비회원으로 결제했어도 24시간 안에 가입하면 그 결제 건까지 적립을 소급해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체감 혜택이 가장 큰 부분은 멤버십데이와 넾다세일이 겹칠 때다. 멤버십데이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데 20만 원 넘는 단일 상품을 사면 3%가 추가로 붙어 총 8%까지 적립된다. 이 멤버십데이가 넾다세일 같은 대형 할인 행사랑 겹치는 날이 종종 있다. 그래서 나는 전자기기랑 가전을 늘 이때로 몰아서 산다. 가격 방어가 잘 안 되는 큰 물건일수록 체감이 크다.
예를 들어 멤버십데이에 20만 원짜리 가전을 사면 할인가는 할인가대로 챙기고 결제액의 최대 8%가 포인트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매달 4장씩 제공되는 롯데시네마 영화 최대 5천 원 할인권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어제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만 원에 보고 왔다. (정가 1.4만 원) 한 달에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 한 편만 봐도 구독료의 약 81%를 회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일단 초대 링크로 1개월 무료로 써보자
가입 자체를 공짜에 가깝게 시작하는 방법이 초대 링크다. 최근 30일 안에 멤버십을 쓴 이력이 없는 사람이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약 열흘 뒤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들어온다. 구독료가 4,900원이니 첫 달치를 그대로 돌려받는 셈이다. 이게 제목에 적은 사실상 1달 무료의 정체다. 참고로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네이버페이 결제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미 멤버십을 쓰고 있는 사람은 이 혜택 대상이 아니다. 최근 30일간 이용 이력이 없어야 신규로 잡히니 예전에 해지하고 한참 지난 사람이라면 대상이 되는지 링크에서 확인해 보면 된다.
2026년 7월 기준 조건이고 세부는 바뀔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한 번 확인하면 된다. 첫 달을 부담 없이 써보려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한 방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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