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SUV를 최고급 하이브리드까지 올려도, 수입 준중형 SUV 최상위와는 2,729만 원이 남는다아우디 Q3와 기아 스포티지, 트림을 맞춰도 최소 2천만 원대가 벌어진다. 가격표로 확인한 준중형 SUV 가성비 비교다.
180마력에 머무는 국산 준중형 SUV, 258마력 독일산 중형 SUV가 필요해지는 순간벤츠 GLC와 기아 스포티지 사이엔 최저가 기준 약 5,276만원의 차액이 있다. 그 돈이 실제로 사는 건 출력과 체급이고, 스포티지로 충분한 지점과 GLC가 필요해지는 지점을 숫자로 갈라본다.
"신차 4천만원 주고 살 필요 없다.." 1,600만원까지 내려온 '이 국산 SUV'요즘 패밀리 SUV를 제대로 사려면 3천만원은 기본이고 옵션을 더하면 4천만원 가까이 올라간다. 넉넉한 공간은 필요하지만 새 차 가격표를 보고 선뜻 계약하기 어려운 소비자도 적지 않다. 그런데 시선을 중고차로 돌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때 신차로 인기를 끌었던 기아 5세대 스포티지 초기형 가운데 주행거리 약 10만km인 가솔린 모델은 1,600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