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준중형 SUV 대표 주자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나 상위 트림을 계약하려던 분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는 충격적인 프로젝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픽업 시장의 신화를 쓴 KGM이 과거 무쏘의 성공에 이어 코란도의 유산을 완벽하게 오마주한 정통 레트로 스타일의 전기 SUV 프로젝트 KE10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스포티지 살 돈이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4천만 원대 가시권 가격표와 레트로 오프로더 감성을 무기로 등장할 코란도 KE10의 세부 스펙과 출시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원형 LED와 슬롯 그릴로 완성한 정통 오프로드 실루엣과 차체 공간
iCAR V23
이번 코란도 후속 프로젝트 KE10은 중국 체리자동차의 아이카 V23 및 03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래는 KR10이었는데, 전기차 전용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KE10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면부에는 원조 코란도의 상징과도 같았던 동그란 원형 LED 헤드램프와 수직형 5슬롯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정통 오프로더 특유의 레트로한 클래식 멋을 뿜어냅니다.
차체 높이가 솟아오르고 플로팅 루프 및 날렵해진 A필러가 더해져 전형적인 도심형 크로스오버인 스포티지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야성미를 과시합니다.
iCAR V23
차체 전장은 4,600mm급 수준으로 스포티지보다 약 8cm 정도 짧은 편이지만, 각진 박스형 차체 구조와 전기차 전용 휠베이스 덕분에 실내 헤드룸과 트렁크 적재 공간은 오히려 한 수 위의 실용성을 선사합니다.
iCAR V23
실내 역시 터치스크린 일색인 최신 브랜드들과 달리 차박이나 오프로드 주행 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아날로그 물리 버튼들을 대거 유지하여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4천만 원대 풀옵션 가격 경쟁력과 2027년 출격 타임라인
iCAR V23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단연 가격표입니다.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병행될 경우 2,500만 원대 시작가가 거론되며, 순수 전기차 모델인 KE10의 경우 풀옵션 기준 4천만 원 후반대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CAR V23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까지 더해진다면 실구매가는 4천만 원대 초반이나 3천만 원대 후반까지 낮아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풀옵션 가격과 직접적으로 겹치게 됩니다.
iCAR V23
획일화된 도심형 SUV 디자인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4천만 원대에 만나는 정통 박스형 전기 SUV라는 선택지는 미친 가성비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iCAR V23
출시 시점은 2027년경으로 업계에서 거론되고 있으며, 무쏘의 성공으로 픽업 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했던 KGM의 입지상 코란도의 화려한 부활을 알릴 정식 프로젝트로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iCAR V23
iCAR V23
스포티지 가격으로 노려볼 수 있는 4천만 원대 레트로 전기 SUV 코란도 KE10, 차박과 아웃도어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iCAR V23
밋밋한 도심형 SUV 대신 레트로 박스형 감성을 품고 나올 코란도 KE10,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스포티지나 투싼 대신 4천만 원대 가성비를 품은 이 차로 갈아탈 용의가 있으신지 여러분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생각을 아래 댓글 창에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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