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났다고 차 안에 있으면 더 위험합니다” 고속도로 차 사고 대처,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범퍼부터 확인하고 보험사에 전화하게 됩니다. 상대 차량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남겨야 할 것 같죠. 그런데 고속도로에서는 그 익숙한 순서가 사람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차량 확인이 아니라 탑승자를 주행차로에서 멀리 빼는 것입니다. 정차한 차 안이나 차량 옆에 머물면 뒤따르던 차가 들이받는 2차
“앞이 안 보이면 상향등 켜야죠” 나만 잘 보이면 된다는 운전이 위험한 이유밤에 운전하다 보면 뒤에서 유난히 밝은 불빛이 룸미러를 그대로 때리는 차량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SUV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면 상향등을 계속 켜고 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운전자에게 이유를 물으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밤인데 앞이 안 보이니까 켜는 거죠.” 그런데 저는 상향등을 자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밝기 버튼’처럼 사용하는 운전습관을
“방지턱에서 브레이크 밟는 게 상식이라고?” 수백만 원 깨지고 나서 알게 되는 실수과속방지턱을 만나면 당연히 브레이크부터 밟습니다. 문제는 브레이크를 밟는 행위가 아니라 언제까지 밟고 있느냐입니다. 방지턱 코앞까지 속도를 유지하다 앞바퀴가 턱을 타고 올라가는 순간까지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는 운전자들이 꽤 많습니다. 얼핏 보면 차를 아끼는 운전 같지만 차량 하체에는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밟은 채 ‘쿵’, 왜 더 불리할까?
“밖에서 실내 보이면 썬팅한 의미가 있나?” 밤마다 사고 날 뻔 짙은 틴팅 부심신차를 출고할 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썬팅 농도부터 고민합니다. “밖에서 실내가 보이면 썬팅한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전면 30%, 1열 15%처럼 짙은 틴팅을 선호하기도 하는데요. 낮에 보면 확실히 멋있고 사생활 보호도 잘됩니다. 그런데 저는 전면과 운전석·조수석 1열만큼은 가능한 밝은 필름을 선택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밤에는 가격
“왼발 브레이크가 반응 더 빠른데?” 양발운전 좀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운전자들 사이에서 절대 끝나지 않는 논쟁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차 양발운전입니다. 오른발은 가속페달, 왼발은 브레이크에 올려놓고 운전하는 방식인데요. 양발운전을 오래 한 분들은 상당히 자신 있게 말합니다. “브레이크로 발 옮기는 시간이 없으니까 반응이 더 빠르다.” “나는 20년 동안 양발로 운전했는데 사고 한 번 안 났다.” 그런데 일반도로에서 매일 타는
“뜨거우니 공기압을 낮춰야 할까?”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 관리의 진실불볕더위가 시작되면 수많은 운전자분들이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 터질까 봐 일부러 공기압을 낮추곤 합니다. 과연 여름에는 공기압을 평소보다 빼고 달리는 것이 정답일까요? 오늘은 여름철 공기압 관리의 치명적 오해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공기압을 낮추면 타이어가 파열되는 스탠딩 웨이브 현상 여름철 뜨거운 날씨를 핑계로 공기압을 고의로 낮추는 것은 목숨을 위협
30km? 60km? 속도위반 과태료 확 달라지는 벌금 벌점고속도로나 도심 도로를 달리다가 시선 끝에 무인 단속 카메라를 발견하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던 경험 다들 있으실 텐데요. 제한속도 초과 구간과 단속 장소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와 벌점, 범칙금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복잡한 속도위반 기준과 과태료 액수를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일반도로 및 고속도로 속도위반 과태료 및 벌점 기준 일반도로와 고속